



“60s US ARMY KHAKI TROUSERS, and the modifications”
60년대 미군 치노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데밀만의 치노 트라우저입니다.
60년대 치노는 대전 전후 시기에 보급된 40~50년대의 와이드한 치노 트라우저보다 슬림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특유의 실루엣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데밀에서는 100벌에 가까운 60년대 미군 지급 데드스탁은 물론 유즈드 치노들을 연구해 그당시 대중이 실제 즐겨 입던 핏을 캡쳐해 Lot.032만의 실루엣을 만들어냈습니다.
골이 깊고 밀도가 낮게 짜여진 약 11온스의 치노 트윌로 사계절 언제나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
177/65 M 사이즈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