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바다, 청춘, 러브레터 “ 희망 없는 청춘들을 위한 러브레터“ 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영화 1998년작 <태양은 없다> 는 늘 여름이 되면 떠오르는 작품 중 하나 였습니다.
21년 여름에 롱바케가 전해줄 메시지 또한 커다랗게는 [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 라는 여름영화 테마 안에서 그 안에 보여지는 제품들은 우리들이 사랑한 여름영화들 속에서 그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버킷햇을 떠올리면 기무라 타쿠야의 1998년 드라마 [ 잠자는 숲 ] 의 심볼인 버킷햇을 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1998년 <태양은 없다> 1998년 [잠자는 숲]가 동시기 였다는 것.
기본적으로 디렉터인 제가 평생을 소장하고 있는 빈티지 폴로 랄프로렌 버킷햇을 바탕으로하고 마드라스 패치워크 소재를 선택 함으로서 이국적인 무드, 기존에 보지 못한 전형적이지 않은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블루와 그린이 믹스된 패치워크 소재 버킷이 간절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름에 이것 하나라면 어디를 가던지 블루그린 패치워크 컬러의 매력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인도산 마드라스 원단의 선택 이유로
제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인도에서 수입한 마드라스 오리지널 원단을 고집하였고
여름마다 추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옷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가을에 준비할 자켓으로도 역시나 같은 원단을 사용할 것을 고려했습니다.
(@brown.oc) 원단처 : BROWN. OC
우리가 맞이할 여름의 긴 휴가 롱바케 와 함께 하와이안 무드의 아메리칸 빈티지 케쥬얼을 즐겨보세요.
MODEL : 160cm / SIZE : FREE
MODEL : 173cm / SIZE : FREE
MODEL : 180cm / SIZE : FREE
SIZE CHART
( 단위 : cm )
SIZE |
머리둘레 | 높이 | 챙길이 | |
FREE |
59-62 | 8.5 | 5 |
*보통의 남,녀 평균 머리 둘레를 기준으로 하여
너무 작아서 착용시 두통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