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다, 청춘, 러브레터“ 희망 없는 청춘들을 위한 러브레터“ 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영화 <태양은 없다> 는 늘 여름이 되면 떠오르는 작품 중 하나 였습니다.

21년 여름에 롱바케가 전해줄 메시지 또한 커다랗게는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라는 여름영화 테마 안에서 또 그 안에 보여지는 제품들은   우리들이 사랑한 여름영화들 속에서 그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와이안 셔츠의 모습이지만 마드라스 패치워크 소재를 선택 함으로서이국적인 무드, 기존에 보지 못한 전형적이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주기 위해풀오버 형태로 착용 시 좀 더 활동에 멋과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인도산 마드라스 원단의 선택 이유로    

제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인도에서 수입한 마드라스 오리지널 원단을 고집하였고

여름마다 추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옷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가을에 준비할 자켓으로도 역시나 같은 원단을 사용할 것을 고려했습니다. 

(@brown.oc) 원단처 : BROWN. OC  

우리가 맞이할 여름의 긴 휴가롱바케 와 함께 하와이안 무드의 아메리칸 빈티지 케쥬얼을 즐겨보세요.

MODEL : 158cm / SIZE : L(ong)

MODEL : 180cm / SIZE : L(ong) 

SIZE CHART

( 단위 : cm )